설령 있다 하더라도 전혀 관계없는 타 플레이어의 개입을 막는 것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웃핏 간 전투나 서버 간 전쟁 등 커뮤니티의 이벤트성 전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이 예거 서버다.
요즘 들어 리니지 클래식(예전 버전)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는 추세이고 더 나아가 최신 버전인 리마스터 버전 역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을 하거나 보스를 사냥하는 등의 문화가 성향되어있고, 하자 서버는 여러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보스를 사냥하거나, 노가다를 하며 스펙을 키워나가는 등의 컨텐츠를 즐긴다.
게시판 항목도 상당히 많은데 주요 게시판을 소개하자면 프리서버 후기,자유 게시판,홍보 게시판,유저 홍보,혈 마크,스킨,프리서버 일정 등이 존재하며 유저들 뿐만이 아니라 리니지 프리서버에 종사하는 운영자 및 코더들을 위한 공간과 개발 대행 구인 구직 게시판도 존재 합니다.
순위 선정 기준은 리니지에 관련된 정보가 다양한지 우선 순위로 파악 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홍보 사이트를 방문 하는지 도 확인 하였습니다.
리니지 프리서버 홍보 사이트 커뮤니티는 간편해야 하는데 등급을 나눈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하기에 굉장히 불편하다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특히 브라질에서 대박을 쳤기 때문인지 브라질 서버가 인기가 상당히 많다. 이 브라질 유저들은 무려 관리자들이 직접 모델링까지 찍어 만든 새 캐릭터를 넣기도 했다!
거기에 저작권에 따라 운영하지 프리서버 홍보 않는 프리서버의 고질적 문제까지 겹치면, 불법으로 잡혀서 벌금이라도 안 내면 다행인 수준인 셈. 이런 리니지 프리서버 게임은 대체로 프리서버 클라이언트나 서버 소스를 만들지 않고, 그냥 역사 속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버들은 상용화 온라인 게임의 저작권 침해 및 발전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하지 않는 프리서버 홍보 것이 좋다. 사실 한국인이 제작했다고 하는 프리서버는 사기인 것들도 많다. 어찌보면 프리서버 제작 능력은 한국이나 중국보다는 미국/유럽 쪽이 더 잘 발달된 듯하다.
점차 프리서버 시장이 축소 되자 홍보비가 감당이 리니지2 프리서버 안되는 운영자들은 하나,둘 떠났고 팝리니지 대체 사이트로 ‘ 투데이서버 ‘ 가 등장 하면서 이제는 겨우 유지되는 사이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명색이 국민게임이었다 보니 당연히 존재하지만, 수요층이 스피드전에만 몰려 있어 서버를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리서버보다는 싱글서버의 비중이 높다. 원래도 수요가 많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급증하고 있다.
인기가 별로 없는 온라인 게임 또한 프리서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예로 대한민국의 경우 아스가르드 프리서버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현재는 인기가 없지만 예전에는 인기가 많았던 장수 게임들의 프리서버는 운영되고 있다.
게임사와 프리서버와의 싸움은 백신과 바이러스의 싸움과 같다. 집중 단속하면 당장은 사그라드는 것 같지만 곧 내성이 생겨 더 강한 리니지 프리서버 바이러스가 등장한다. 업주들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서비스 하거나 단속 되더라도 벌금형에 그치는 것을 알고 더 과감하게 영업을 한다.
당연히 게임 이용에 드는 비용을 내지 않고 공짜 게임을 하려는 이들이 사용하는 편법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주목하셔야 할 부분은 '프리 서버'는 불법이라는 것입니다.